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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실용주의 프로그래머] Topic 12 예광탄

HJH0825 2024. 10. 14. 23:12

Topic 12 예광탄

기억할 내용

- 프로젝트를 개발할때는 ... 수 많은 미지의 것과 맞닥트리게 된다. 72p

- 어둠 속에서 빛을 내는 코드 : 탄환이 순식간에 목표물에 도달하기 때문에 기관총 사수는 즉각적인 피드백을 얻을 수 있다. 73p

- 요구 사항으로 부터 최종 시스템의 일부 측면까지 빨리, 눈에 보이게, 반복적으로 도달하게 해 줄 무엇인가를 찾아야한다. 

- 예광탄은 한번 쓰고 버리는 코드를 만드는것이 아니다. 75p

- 모든 기능이 들어있지 않을 뿐 / 시스템을 구성하는 요소를 모두 연결해 놓은 후 목표물에 얼마나 근접했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. 조정도 가능하다

- 변경 요청과 기능 추가 요청은 언제나 게속 들어오기 마련이다. 76p

- 예광탄 장점 : 1. 사용자가  뭔가 작동하는지 일찍 볼 수 있다. 2. 개발자가 들어가서 일할 수 있는 구조를 얻는다. 3. 통합 작업을 수행할 기반이 생긴다. 4.보여줄 것이 생긴다. 5.진행 상황에 대해 더 정확하게 감을 잡을 수 있다.

- 예광탄 vs 프로토타입 : 예광탄은 기능은 없지만, 완결된 코드이며, 골격이다. 프로토타입은 예광탄을 발사전에 수행하는 정찰이나 정보 수집과 같다. 79p

 

느낀 점

이번 내용으로 예광탄은 프로젝트 작업을 시작할때 골격을 만드는 시스템구조와 같다고 느꼈다. 프로토타입과 혼동될 수 있지만. 이 둘은 다르며, 장단점을 가지고 있다. 나는 예광탄은 작업을 시작하면 꼭 필요한 작업이라고 생각이들었다. 먼저 골격을 만든 후 살을 (기능) 붙이는 방법이 여러모로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