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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실용주의 프로그래머] Topic 13 프로토타입과 포스트잇

HJH0825 2024. 10. 16. 07:33

Topic 13 프로토타입과 포스트잇

기억할 내용

-  프로토타입 ~ 위험 요소를 노출시킨 후, 이를 매우 저렴한 비용으로 바로잡을 기회를 얻는 것이다. 80p

-  프로토타입은 빠르게 개발할 수 있다.  ~ 여러분에게 당장 중요하지 않은 세부사항이라면 추후에 사용자에게 매우 중요해질지도 모르지만 일단 무시하면서 코딩할 수 있다.

- 세부 사항을 포기할 수 없는 환경에 처해 있다면 진짜로 프로토 타입을 만들고 있는 게 맞는지 자문해 보라.

- 프로토 타입 대상은 ~ 증명되지 않았거나, 실험정이거나, 의심이 가는것, 마음이 편하지 않은 것 모두가 프로토타이핑의 대상이 될 수 있다. 81p

- 프로토타이핑의 가치는 생산한 코드에 있는것이 아니라 이를 통해 배우는 교훈에 있다.

- 아키텍처를 프로토타이핑할 때는 코드를 작성하지 않고 화이트보드, 포스트잇, 인덱스카드 등을 사용해도 된다. 83p

- 프로토타팁임을 모르는 사람에게는 오해를 살 정도로 매력적일 수도 있기 때문에 ~ 이 코드는 폐기할 것이고, 불완전하며, 완성할 수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주지시켜야 한다.

 

느낀 점

- 이책에서 말하는 예광탄, 프로토타입 각각 장단점이 있고, 요구되는 목적, 특성에 따라 선택이 필요하다. 나는 평소에 프로토타입이라고 생각했지만 예광탄에 가까운 작업을 선 작업을 했던 것 같다. 프로토타입은 없어질 코드이며, 코드는 남지 않고 작업하면서 이를 통해 배우는 교훈에 있다는 말이 포인트라고 생각했다.